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uclear Throne (문단 편집) == 스토리 == 아직 공식적인 스토리는 게임 내에서 공개되지 않았으며, 후술할 스토리는 개발자들이 방송과 스팀 포럼에서 공개한 정보들을 취합하여 정리한 내용이다. '''[[지구멸망|종말]].''' 알 수 없는 원인 때문에 [[김성모|세계가 대충 망하고]][* 뉴클리어 쓰론이라는 제목과 온 천지에 널려있는 방사능, 적들을 죽였을 때 방사능이 쏟아져 나오는 점 등으로 인해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로 망했다는 설이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 거의 기정사실급일 뿐...] 인류가 전멸[* 다행히 멸종이라고 할 만큼 절망적인 건 아니다. I.D.P.D.는 다른 차원 사람들이긴 해도 전원 변이하지 않은 인류로 구성되어있으며 주인공 일행들 중 대다수 또한 한때 인간이었고, I.D.P.D. 탈영병인 로그도 인간이다.]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 한때 인간이 번성했던 황무지는 기묘하게 뒤틀린 돌연변이들의 차지가 되었다. 멸망 이전에 존재했던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어버리고, 문명의 발자취는 찾기 힘든 상태였지만 돌연변이들은 곧 나름의 언어와 문화를 형성하며 황무지에서 살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황무지는 가혹하고 불안정한 곳이었다. 돌연변이들이 등장함과 동시에 황무지 곳곳에 정체불명의 포탈(Portal)들이 나타나기 시작 한 것이다. 어떤 강력한 돌연변이 한마리가 등장하면, 갑자기 어디선가 이 포탈이 나타나선 그 돌연변이를 집어삼킨 뒤 사라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했다. 그 포탈들은 황무지의 돌연변이들을 이곳 저곳으로 텔레포트 시키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텔레포트는 마치 포탈이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양 거의 계획적으로 발생하는 것 같았다. '''여행.''' 전설에 의하면 먼 옛날 '프로토 뮤턴트(Proto Mutant)'라고 불리는 한마리의 돌연변이가 황무지 속으로 여행을 떠났고, 결국 그는 여행 끝에 불안정한 세상을 안정시킬 목적으로 이 세계 어딘가에 건설되었다는 전설의 장소인 '궁전(The palace)'과 그 궁전 안에 있는, 황무지 최강의 돌연변이만이 앉을 수 있다는 'Nuclear Throne'을 발견했다고 한다. 돌연변이들은 어릴 적 부터 이 프로토 뮤턴트와 왕좌(Throne)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왔다. 불안정한 황무지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 그리고 황무지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Nuclear Throne'을 찾아 나서는 것은 모든 돌연변이들의 꿈이자 목표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어른이 되어 모험을 떠날 수 있게 된 몇몇의 돌연변이들이 캠프파이어 앞에 둘러 앉았다. 한 번에 한 명씩, 그들은 Nuclear Throne을 향한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다. ~~근데 설정상 어른이 된 뮤턴트가 별로 안보인다..~~ ~~애초에 죄다 성인이 뮤턴트로 변이된 거 뿐 아닌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